아이가 6세, 4세 남자 아이 둘을 가진 세상 부러울 것도 없고
아이가 자라서 살아갈 생각을 계획하고 있으면 너무 든든하게
살아가는 전업주부입니다. 하지만 어제밤 11시 40분쯤 둘째가 열이
38.8 도가 되어서 119 전화해서 대전 을지 병원으로 달려가야 했던
때로는 아직도 미숙한 엄마이기도 합니다. 큰아이도 이 나이때
같은 병원 , 같은 시간에 구급차 이용했던 경험이 있는데 아이 둘을 부양하다 보니 똑같은 과제가 반복하게 됩니다......
오승근의 " 빗속을 둘이서" 가 저의 애창곡입니다. 화이팅
유영재님은 주부들의 영원한 친구로 남을 거 같은 예감이
신청곡은 "예감으로 느낀 너의 표정"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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