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재님^^
이승자
2012.03.04
조회 68
영재님~여긴김포입니다...오랬만에 글을 보냅니다...잘계셨나요??바빠서 영재님 목소리 오랫만에 들오보네요...왜이리 사는게 힘들까요??사는게 다 그런거겠죠?? 제고향친구도 유가요속으로 애청자인데 지금은 듣지못하고 있습니다....왜냐구요?? 백혈병때문에 병원에서 항암치료중이랍니다..항암치료 끝나면 이식을 한다네요..댜행이도 친구오빠가 골수가 맞는다네요...친구에게 힘내라고 기도많이해주세요...청곡은 (1)김영태/내가부를 너의이름....(2)이창휘/살아야지...청해봅니다...모든분들도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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