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정용훈
2012.03.06
조회 83
자주 청취하는 50대 후반의 남성 입니다
유영재 선생님의 구수한 세상사는 이야기가 참좋습니다
소박하면서 친근감이 있어 너무나 달콤합니다
들을수 있으니 감사합니다
보고 듣고 하는 신체적 건강만 있어도 우리는 감사하면서 살아가야지요
욕망은 끝이 없고 오히려 우리의 어린시절은 풍족하지 아니하였어도 우리는 행복하고 즐거워습니다 모든것이 생각하기 나름인것 같습니다
신청곡은 김세환의" 비"
오늘 비가 내리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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