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사람 오현숙
이창우
2012.03.05
조회 108
가만히 오는비가 낙수져 소리하니
오마지 않은이가 일도없이 기다려져
열린던 닫힌문으로 눈이자주가더라...현숙씨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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