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어김없이 유가속은 우리곁으로 찻아왔군요.
오늘은 유난히 바람이 많이 불고 있지만...
겨울처럼 춥지는 않습니다. 그럼요 3월인걸요!!!
이제 얼마후면 양지바른곳은 푸릇푸릇 새싹이 돋아날걸요.
곧이어 봄꽃들도 꽃망울을 터뜨릴테고요.
솜사탕처럼 달콤한 유가속을 들으며 나는 오는봄을 음미할래요.
.조동진 : 제비꽃
.양희은 : 하얀목련
일곱송이 수선화
.유익종 : 들꽃
사랑의 눈동자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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