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하지말걸.....
송하영
2012.03.08
조회 75
어제는 내 마흔여덟번재생일이었다
올2월에두아이대학다졸업이어서조금여유있는 선물내지는 이벤트가지는아니여도
내심 기대가너무컷나,,,
큰아이는졸업전에 코이카 군복무대체로 더난지삼개월 ...역시문자한줄없고
작으놈 문자와서 확인하니 필요한거있으면 답장넣어달래내요ㅠㅠㅠ신랑은 새벽두시가돼니들어와하는말 엄마화났지 하고 작은아이에 물어보고 무서워서인지 몸사리는건지 안방에는들어 와보지도않고 그게더화가나서 혼자 씩씩거리다출근하니 네가 참한심하다생각이드내요 내가살아온게 고작요거뿐이가하고 어제오늘돼게우울하네요......
신청곡 김돈규 에스터 다시태어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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