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대에 고교시절 여자친구의 남동생이 동갑내기였어요... 여자친구가 한살이 많아서요.. 고등학교때에 여의도순복음교회를 단한번 가봤고.... 좋았거든요.. 몬지는 잘몰랐지만 남여고등학생 여러명이 모여서 예배를 드리기도하고 찬송을 부르기도 했었는데... 그때에 여자친구남동생을 조금 좋아했어요... 지금은 딴길을 걷고있고.. 아쉬움이 없지않아있지만... 건강하게 살고있을 친구의 남동생을 기억하면서.... 그리고 지금 사귐을 신청하는 어느분의 목소리닮은 소리를 듣고싶어서 이곡을 신청합니다.....
장사익의 열아홉순정.... 신청해요..꼭 들려주셔요.....
청주한(은현)전하은현이원손옛날하나미스한(은현)되는참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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