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속 3행시
장진희
2012.03.09
조회 76
유..유달리 며느리인 나에게만 힘들게 하셨던 시엄마

가..가만히 병원기계에 의존해 숨만 쉬시는 모습을 보면

속..속상하고 내뺨엔 눈물만 흐릅니다. 울시엄마 얼른 얼어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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