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사랑한데이...
신용복
2012.03.08
조회 69
우리 이쁜 며느리 경숙이~~
손녀 경은이가 아장 아장 걸음마로 분주히
온집안을 휘졌고 다녀 힘들하며
경은이와 씨름하고있을 며느리와 듣고 싶습니다^^
내가 널 많이 사랑하고 아낀다는거 알지~~
며느리도 왕 청취자라 아기와 듣고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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