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웠던 묵은 기운도 이제 다 녹아 버리고.
가볍고 따듯해진 느낌에 창문을 열어보니
어느새 봄이란 녀석은 지대를 초록의 신비로 물들이고 있는듯합니다...

5월 어버이날을 대비!
민요를 배우고 있습니다

어제는 가요교실에서 유상록에 "사랑을위해"를 배우고
오늘은 민요교실에서 "청춘가"를 배웠습니다.

올 어버이날 행사는 무대가 꽉~~찰듯합니다.
한등치 하거든요.ㅎㅎㅎㅎ

아흐 ~~배고파 쓰러집니다.
일단 점심준비 좀 하께요

유영재님.오늘도 화이팅.~~

(선물주심.감사히 받겠습니다.)

추신: 오늘은 유영재님 오토바이 엔진 바꾼거 같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