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곡입니다.
구용수
2012.03.10
조회 71
관악산을 다녀왔습니다. 집에서 전철로 3정거장이라 자주 다닙니다.

산을 좋아하는 모든 분들에게 같이 듣고 싶습니다. 이런 노래도 신청해도 될까요?

강허달림의 미안해요.

차분한 오후로 적당한 노래인데 영재님의 소개로 들으면 더 좋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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