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
배유미
2012.03.09
조회 52
안녕하세요 저는 배유미라고 해요
저는 우물선교회 두레박교회에서 살고 있어요
여기 계시는 식구분들께서 너무 잘해주셔서 행복해요
어떻게 하면 여기서 잘 지낼수 있는지 방법좀 가르쳐주세요
저 시잘써요 시제목-우리는 하나
우리는 하나이지요 하나로 뭉쳐있지요 또는 함께 있고
함께 살고 함께 뭉치고 사람답게 잘 살지요
의리도 있고 한데 어울려 어우러져 살지요
함께 살지요 항상 좋은말만 하고 좋은 얘기만 하구요
좋은일만 하구요 언제나 언제까지나 영원히 영원하게 영원토록.....
노래는 다비치의 생각날꺼야요 저 다비치 팬이예요
꼭 틀어주세요 기다리고 있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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