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언니 회갑이에요 축하해주세요
김향수
2012.03.09
조회 67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아주 오래전부터 듣고 있는 애청자랍니디
언니가 오늘 회갑을 맞이했어요
저랑 5살차이밖에 안나는데 지금까 지 나는 항상 의지하구 언니는
늘 보살펴주고 도와주며 살았어요
아기를 낳구두 언니집에가서 몸조리를했어요
언니가 큰마음을 냈구나 이제서야 알았죠

우리언니 김 성수 회갑 축하해주세요
언니 고마워 화이팅 화이팅
건강하구 씩씩하게 마음 잘쓰며 살자 우리
신청곡은 10월의 어느멋진날 김동규노래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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