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지~~두울반~~^^
박채원
2012.03.09
조회 78
~~~
역시 눈웃음의 대가 이십니다~~^^
일품 이신데요~~^^
부산 사진 보고난후~~^^
몸을 깨우기 위해
이것 저것 끄적이고
몇자 올리고 귀가 하려
다시 들어 왔습니다~~^^
윤희씨가 들려 주는 귀로가 흐르고 있네요~~^^
이 시간이면 무얼 하고 계실까~~?
궁금 했었지요^^
사생활 침범 말라고요~~^^
오빠~~
너무 예민하게 생겨 먹은 제가 너~~무 싫습니다.
남들은 어떨까요~~?
예민함에 힘이 들어 지치고 싶을때
남들처럼 그리하고 싶은데~~.
귀에서 이어폰을 빼 버리면
온 신경이 막 치달음을 한답니다.
노래 자락과
오빠의 음성으로 사랑으로 이 둔탁한 세상
기대며 삽니다~~^^
요즘은 제 맘 마음대로 쏟아 내고 있는
제 글 요즘 힘드시죠~~?^^
그래도 어쩔수 없어요~~^^
콩깍지 안 벗겨 지니까요~~^^
메롱~~^^
피곤 하네요~~^^
언능 들어가 이 몸 뉘어야 겠습니다~~^^
오빠도 안녕히 주무세요~~^^
내 꿈꿔~~ 도 한번 써 먹야지~~^^
낼 뵈요~~^^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