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두울~~^^
박채원
2012.03.09
조회 68

~~~
웃을수 있어서 좋아요~~^^
당신으로 인해서 웃음이 와서 좋아요~~^^

칙칙한 겨울은 갑니다~~
상큼한 봄 앞에서 가슴이 두근 거리는 이 상황이 또 왔습니다~~
빙빙 돌아만 가는 세상에서
가만히 중심 잡고 서 있기 힘든 세상에서
마음 내어 주어 설레임을 가질수 있는 그대가 계셔서
유가속이 계셔서
구삼구가 계셔서
참 감사하고 또 감사한 지금 입니다~~^^

계셔 주셔서 고맙습니다~~^^
저 뿐만이 아니고 많은 삶의 앞에서 힘겨워 하는 그들도
계시리라 보옵니다~~.

젖은 가슴들이 상쾌한 바람으로
잘 건조되어 세상 한번 상쾌 하게들 살아
보시기를 바라는 이 시점 입니다.

어르신들이 속 애지간하게 썪여요~~^^
요즘~~^^
맴매를 들수도 없고~~^^
다 똑같이 부모 같은 어르신들이신데
와이리 요즘 욕심에~고집에~^^
우리 넓은 국민들이 기다려 드려 볼까나요~~?^^

욕심쟁이 투성이 지구촌~~~^^

오빠~~~~~~~~~~~~~~~~~~~~~~~~~~~~~~~~~~~~~~~~^^
사랑해~~~~~~~~~~~~~~~~~~~~~~~~~~~~~~~~~~~~~~~^^
끝~~~~~~~~~~~~~~~~~~~~~~~~~~~~~~~~~~~~~~~~~~^^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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