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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마당의 가슴안에서 인지
귀퉁귀퉁이가 녹아 내리네요~~^^

아무리 추워도 새 연들이 솟아 오르고
있습니다~~
모진 세상 앞이라 할 지라도 생명은 태어나고
모든 이들의 가슴에는 희망 이라는
단어를 버리지 않고 살아 가려고 최선의 노력들을
하며 살고 있는 지금입니다~~

누구 하나 찌들고 힘든 삶 좋아 하는 사람
없습니다~~
그래도 이 세상 에서 버텨 가며
지탱해 주는 사람들은 맨 밑의 사람들입니다~~
거칠고 과격하고 잠시만 참으면 그 순간을 넘길수
있는데 이성을 잃고 막무가내로 나가는
맨 밑의 사람들은 빚 쟁이가 되고 싶어 되는 것일까요~~?
자신들의 삶의 흔적에 거친 인생의 이름표를
달고 싶어 다는 것일까요~~?

세상이 뿌려준대로 내려 준대로 살다가
그리 살다가 뛰어난 잔 머리가 없어서
도태 되어 맨 밑으로 간 인생들일겁니다~~

누가 이끌어 줘야 하는 것일까요~~?
고만고만한 그 사람들끼로 아무리 안간힘을
쓴다 해도 발전이 없는 이 세상에서
과연 그네들이 할수 있는것이 어떠한 행동 들일까요~~?

기존의 삶을 잘 이어 가시던 분들이
나락으로 떨어져 힘든 고비들을 안고 있습니다~~
원인이 뭘까요~~?

새로운 기술과 과학들이 올라 왔기 때문일겁니다~~
경제 협회 상공 회의소 등등 이런 기구들은
무엇때문에 있는것인지요~~?

사람이 태어나
유치원 초등 중등 고등 대학 이리
단계를 밟아 교육을 시키시는 이유는 무엇인지요~~?

그런 교육 과정에서
남 사기치고 도둑질 하고 안되면 힘으로라도
밟고 올라서라고 교육 시키시는지요~~?

새로운 것을 탄생 시키기 위해
기존의 것을 하루 아침에 무너지게 만든다면
이 세상을 어떻게 견뎌 내며 살수 있을까요~~?

기존의 것을 바탕으로
사람들을 더 모아 교육 시켜
새로운 것을 창출 하셔야 기초가 흔들리지 않고
더 굳건한 더 큰 기업들이 그리고 국민들이
쳐지지 않고 단단해 지는것 아닐지요~~?
그래야 글로벌 시대에
외국 기업들과의 경쟁에서 흔들림 없는 단단한
대한민국이 이루어 지지 않을지요~~?

일회용 대한민국이란 불명예를
안으며 살고 싶으신지 어른들께 여쭈어 올리고
싶습니다~~

다 문화 가정이란 시대 앞에서
FTA를 무조건 적으로 반대 한다는 것은
정치를 이루기 위한 모순 아니실지요~~?

윗 분들도
다 어려운 시기를 거치시어
그 자리까지 올라 가신줄로 알고 있습니다~~
부모 잘 만나서란 말은 맞지 않은 말 같습니다~~
그네들도 다 나름의 고충이 있을듯 합니다~~
나완 다르다고 쉬이 평가하고 평가된다면
이 세상에는 제대로 서 있을 사람
단 한명도 없지 않을까요~~?

갖을 만큼 갖었다고
내가 어떻게 고생고생해서 여기 까지 왔는데로
일관들 하시면서
맨 밑의 환경들을 방관 하신다면
더 나은 세상은 오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무슨 삶의 생태계가
시어머니와 며느리 고부 사이의
기싸움인 시집살이도 아니고~~
(그리고 하느님 한테 이를 거예요~~^^
여담 입니다~~^^)

갖고 있는 돈들을 풀어서
돌려 써야 치우침이 안 생기는것 아닌지요~~?

리더란 이끌어 상생 한다는
참진 뜻이 내재 되어 있는 단어 아닌지요~~?

맨 밑의 환경을 잘 닦아
세워 놓으셔야 중상층 들이
이뤄 지는것 아닌지요~~?

맨 밑의 환경에서 숨 쉬는 사람들이라고
쉽게 보시지 말기를 바라옵니다~~
어려운 난국에서는 그 사람들이 큰 지짓대가
되어 줄수 있는 세상 사슬인듯 하온데~~

맨 밑의 환경에 처해 있는
사람들이 돈 이란 종이짝에
말려 허덕이며 괄시를 받고는 있으나
그들이 탄탄한 기초가 될수도
있는 세상 이옵니다~~.

부디 현명하신 어르신들의
품격있는 지성들로 잘 살아보는
대한민국을 지어 나가시기를
간절하게 청하는 바 이옵니다~~.

대한민국의 태극기를 잘
보아 담으시기를 간절하게 올립니다~~.
간단한 문양의 태극기가 아닌 줄로
알고 있습니다~~.

두루두루 살펴 주시옵기를~~.
웃고 살아도 시원찮은 세상 이옵니다~~.

행복의 한국이 꼭 오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