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재씨 왕팬인데 음성으로만 듣다가 어떻게 생기셨는지 너무 궁금해서
방금 인터넷에 유영재씨 쳐봤더니 아나운서라고만 나오더라구요.
가수인줄 알았는데....
아나운서 출신이셨군요. 근데 7,80년대 전문 음악 DJ처럼 느끼함 가득 진행을 너무 잘하시네요.ㅎㅎ
인터넷에 사진도 딱 한 장 밖에 없어서 아직도 유영재씨가 어떤분인지 너무 궁금해요.
DJ 중 최고로 느끼하게 진행을 잘하시는 분~^^ 이건 정말 칭찬이에요.
느끼하다고 해서 신청곡 안틀어주실라나?...^^
신청곡은 '찻잔'입니다. : "너무 진하지 않은 향기를 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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