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재향
2012.03.12
조회 25
김정희(goodmaria)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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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birthday to you!"
날씨는 쌀쌀해도 햇살이 좋은 아름다운 날 입니다! ^^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 축복 가득한 그대... 정재향~ㅎ "
저희 아버지 생신도 오늘인데(음력)...
그래서 주말에 식구들끼리 정겨운 만남 가졌답니다^^
재향님 생일도 오늘이에요? 웬일이얌~~ㅋㅋ
너무 반가워요!
재향님 무엇보다~건강요!! ㅎ... 하시는 일도 더~ 번창하시고...
가족 모두 모두가 더 사랑하고 행복하시기를...
그래서 재향님 성함처럼... 아름다운 향기 가득한 삶이 되시길
기도드려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DJ유님... 요런날 ~ 한 곡 쏴 주시징~ 으이궁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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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님~!
방금 들어 오셨군요.온기가 느껴져요.
흑흑~ 정희님~! 글쎄 안 들려 주시면 눈물 뚝뚝 흘린다고 했건만...
그래도 매몰차게 신청곡을 거절한 누구더라 그 분...
(유가속이나 한 50년 더 하시라고 해야쥐)
정희님이 이렇게 위로해 주시니 정말 눈물이 뚝뚝!!!
케잌..꽃다발... 조금전에 있던 빨간 하트...
정희님~! 저 유별나게 하트를 너무 좋아해요.
(그래서 하트스티커, 하트포장지 유난히 많이 모아요)
담에 그 거 다시 올려 주세요. 너무 예쁜데...
그리고 생신이 뭐에요.
한 환갑지난 나이 같잖아요.
정희님~! 저는요 18세에 머물러 있는 소녀... 그 거에요.
(주위사람들이 인정함)
예쁜 정희님~!
정말 고마워요.
언니같이...(저는 언니 없어요 ㅠㅠ)
언제 여럿이 만나긴 해야 될 것 같은데...(순연님, 진숙님,순이님, 정희님)
참 공연신청서 너무 멋진 글 (또 단연 1등감) 꼭 합격 되리라 믿씁니다요.
예쁜 정희님~!
정말 고마워요.
지가요 너무 단순하고, 심심하게 살아서 쓸 소재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한번 올린 건데...
순이님과 정희님 한테 축하 받으려고 쓴 느낌 (아무튼 감사*감사)
참 2월 20일 음력생일 맞아요.
살면서 후배 한명 같은 생일 보았고,
정희님 아버님께서도. 저도 생전 안 잊겠어요.
제 생일이면 정희씨 생각나겠네요.
예쁜 정희님~!
사랑합니다♥~~ (좋은 인연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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