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은.....
안금순
2012.03.12
조회 54
봄은 그리쉽게 내어주기가 아쉬운가봐요
새초롬한 여인의 마음처럼
가슴 시리도록 차가운 바람이
사랑하는 사람의 따뜻한가슴속을
부르는것같네요
겨울바람이
차가운하루라고하네요
영재님 따뜻한 물많이 드세요
목과 몸이 좋을거예요
오늘
레인보우로 들으며 움직일거라
미리 인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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