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언니들^^
박동숙
2012.03.13
조회 86
........

건강 때문에 손 놓고 있는
저에게 울 언니들 살림에 보태
쓰라구 돈 모아 7 개월째 생활비를
받고 있네요.

오늘 따라 넘 감사한 맘이
눈물 나도록 고맙고 감사^^

마음의 빚이...
얼굴 좋아졌다고...
빨리 완쾌되어
삐닥구두 신고 출근하고파요.

언니 오빠 올케 형부 동생 제부 모두 모두 감사^^
* 사랑합니다 *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