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를 위로하면서~
김계숙
2012.03.12
조회 73
오늘이 장지-
어제 청주에 사는 친구 어머니 장례식장에 다녀왔어요
그저 꼭 안아줬을뿐...
친구야 오늘 엄마 편히 보내 드렸니-
멀리서 너의 마음을 위로하면서
우리네 사는 모습들이 세삼 느껴지는 구나
사랑한다 친구야~

준비없는 이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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