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훈아---홍시 신청합니다.
이순자
2012.03.14
조회 160

친정엄마가 보고 싶을때~
나훈아---홍시 노래를 들으면, 가사 구구절절이 엄마 생각이 납니다.
팔순이 넘으신 친정엄마께서는 항상 안부 전화를 걸면
저를 염려하는 "항상 건강해라" 말씀부터 하십니다.
엄마를 생각하면 가슴이 메이는게 왜일까요?
저도 자식을 키우는 엄마가 되어서, 엄마 마음을 이해할것 같습니다.
자식은 아무리 나이가 들어도 항상 엄마 눈에는 어린애 같다는걸 말이죠.
홀로 계신 엄마를 생각하면서
나훈아----홍시 듣고 싶어서 신청합니다.
유가속 들으면서 즐거운 오후시간 신나게 직장에서 일한답니다.
93.9가 있기에, 삶의 즐거움이 생기는 것 같네요.
유가속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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