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 1명 늘었음다.
김태화
2012.03.15
조회 82
서산 사는 오유진 언니가 놀러왔다 가게에서 들려오는 39.9방송이 너무 좋다고
지금 떠나면서 자동차 주파수 39.9에 맞추고 떠났어요.
가는 내내 행복하라고 전해 주세요.
청곡: 안치환 : 내가 만일
김진영: 사랑의 기도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