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철길에 앉아~
박동숙
2012.03.15
조회 72
어찌나 햇빛이 좋던지요
손으로 싸올 수 있으면 몽땅 가져 오고 싶었던 햇살^^
음악들으며...
무에그리 바쁘게 살았는지~
뒤돌아 볼 시간도 없이
그렇게 살았네요
조영남님-불꺼진 창
이정옥님-숨어우는 바람소리
김정호님-하얀나비
걸으면서 행복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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