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날...
안경혜
2012.03.17
조회 60
주오일 근무여서 지난주는 명성산 갔다왔는데
오늘은 집에서 자다깨다를 반복하다가 영재님 목소리
듣고 싶어서 일어나서 솔개트리오의 아직도 못다한 사랑...
꼭들려주세요.들으며 집안 청소와 저녁준비하려고요..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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