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기분이 나쁘네여...
전 모르는 사람에 입에서 제 이름이 나오거나
제 이름이 거론되면 왜캐 기분이 나쁘죠~
그냥 누군가에게 제 이름이 놀림거리가 된거 같아서 기분이 나쁘네여
그냥 두려워요 누구가에게 놀림거리가 되는건 아닌지
부모님 얼굴에 먹칠을 하는건 아닌지?
제가 너무 예민한가여~
그냥 기분이 좋아는데 갑자기 퇴근할때 되니까 기분이 다운됩니다.
우울한 제 기분을 좀 날려주세요.
암울은 정말 싫어~
영재DJ님 부드러운 목소리로 제 기분좀 다듬어주세요~!!!
신청합니다. 바이브-미워도 다시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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