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용욱의 인생... 청합니다.
조안나
2012.03.20
조회 66
이곳 인천 햇살을 환히 비치지만
바람은 아주 심하게 불고 있습니다.

아.. 무소식이 희소식이란 말이 절실하게 느껴지네요.
초등동창 친구가
심근경색으로 일산 백병원 중환자실에 있다는 소식이 왔습니다.
어서빨리 건강한 모습으로 볼수있기를 간절히 기대하면서

권용욱의 인생...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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