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쩜 좋아요~
오후 4시면 너무도 자연스레 유영재의 가요속으로 듣는것이 습관처럼 되어서 당연히 여유로운 일요일 오후에 인사 드린다고 노크를 했는데~
글쎄 다른 타 방송에 사연을...
뺑~돌고 돌아서 사연찾아 지우고 다시 왔답니다~
너무도 식구처럼 듣는것에 익숙해 있었지 집이 어딘지 인식을 못하고 사는것 같아요~
ㅎ
유영재의 가요속으로 식구들여~
모두 모두 행복하세요
바야야~~ 들었으면~ 참으로 좋겠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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