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들이 엄마생일 선물이라고
가게에 있는 나에게 소형 스피커를 설치해주고
레이보우도 다운받아줘서
회원가입하고,
생전 처음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아이들 어릴때부터 가게를 하게되서
항상 미안한 마음이었는데,
그래도 잘 자라줘서 고맙다고 전하고 싶습니다.
신청곡은 강산에의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입니다.
언제 어디서 들어도 좋은 곡인것같습니다.
어려운 상황에 계신 모든 분들에게 힘이 되길바랍니다.
너무 귀엽게생기신(죄송.ㅋㅋ)유영재님,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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