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두근^^
한계순
2012.03.18
조회 90
안녕하세요?
아들이 엄마생일 선물이라고
가게에 있는 나에게 소형 스피커를 설치해주고
레이보우도 다운받아줘서
회원가입하고,
생전 처음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아이들 어릴때부터 가게를 하게되서
항상 미안한 마음이었는데,
그래도 잘 자라줘서 고맙다고 전하고 싶습니다.
신청곡은 강산에의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입니다.
언제 어디서 들어도 좋은 곡인것같습니다.
어려운 상황에 계신 모든 분들에게 힘이 되길바랍니다.
너무 귀엽게생기신(죄송.ㅋㅋ)유영재님,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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