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7일 세종문화회관에서 뮤지컬을 본것까진 좋았는데 중학교에 들어간 딸의 한마디에 상처받고 지금껏 가슴앓이 하고있죠 옆에 앳띤 청년들에게 말걸었다고 쪽 팔린다고...하지만 한마디로 그말이 제겐 더충격적이었거든요삼일 얘기를 안했더니 딸이 몸살 걸렸어요 딸아 넌 육체적인 아픔이지만 엄 마는 가슴앓이하고 있어 이젠 서로 마음 풀자구나
신청곡 내가 만일 -안치환-
일기 -둘다섯
왜이러니 -티아라
좋은시간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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