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지~~여얼~~세엣~~^^
박채원
2012.03.21
조회 68
~~~
참으로 살가운날 ~
살갑게 눈 뜨고 혼자
잘 놀다 오빠 그리워
만나러 들어 왔지요~~^^
봄은 모든 것을
따스하면서도 들 뜨게
해주는 이쁜 장점이 있고요~
여름은 모든 것에
활력을 그리고 뜨거운 태양 빛이
모든 것에 젊은 열정과 정열을
품게 해 주는 이쁜 장점이 있고요~
(더위 싫어 하시는 분들도 나름 에어콘 바닷가 피서
뭐~~등등으로 한껏 잘들 보내시죠~~^^)
가을은 모든것들에게
풍성함과 그윽한 삶의 진실과 철을
그리고 지나간 것에 대한
그리운 아름다움으로 기억의 무대를
한껏 풍요롭게 해주는
이쁜 장점의 마술이 깃들어 있는듯 하고요~
(쓸쓸함을 즐겨 하시는 분들에게는
그 쓸쓸함과 고독 외로움의 정의를
느껴 안을수 있도록 온 세상을 카페로
만들어 주는 요술이 들어 있지요~~^^)
겨울은 모든 것들에게
첫 사랑을 만들수 있게 해주는
하얀 눈과 추위로 허전한 옆을
채울수 있게 해주는 이쁜
심술의 마력이 들어 있는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겨울은 웬수 같지만~~^^
농담이고요~~워낙에 추위와는 안 친해서~~^^
올 겨울은 어떻게 포근 포근하게 지낼수
있으려나~~휴~~^^)
그래요~~
세상은 우리에게
자연은 우리에게
늘 사랑만 그득 하게 품어
뿌려 주시는데~~
우리 철 없는 사람들은
코 속으로 피부로 느껴지는
그 간단하면서도 지천에 뿌려 놓은 혜택을
담으면서도 고마워 하는 것을
늘 잊으려 하며 살고 있습니다~~^^
저 부터도 그런걸요~~^^
문명의 발전과 발달을
막을수도 없고 막자는 것도 아닙니다~~
다만~~
좀 찬찬하게 살펴 가면서
탄탄하게 가실순 없는 지를
이 철없이 살고픈 여인네가
여쭈어 올려 보는 것 이옵니다~~^^
~~~~~~~~~~~~~~~~~~~~~~~~~~~~~~~~~~~~~~~~~~~
어른으로 살다 보니
가슴 미어지는 일이 한두가지가
아닌 세상이라는 것을 조금은 알수 있었거든요~~^^
헌데~~
지금은 다시 어른으로 돌아가
제 사람 옆에 있고 싶은 마음이
간절한 시점 입니다~~^^
어떻게 해야
어른으로 돌아 갈수 있는 것 인가요~~?^^
어느 분께서 좀 알려 주세요~~?!^^
~~~~~~~~~~~~~~~~~~~~~~~~~~~~~~~~~~~~~~~~~~~
우리 어르신들께서는~
참 많이도 바쁘시고 힘 겨운 일들
헤쳐 나가시느라 고생 하심을
안타까운 마음으로 올려다 보고 있습니다~~
어르신들께서 분명하게 하셔야
되실 일이시고~
걸으셔야 하실 길 이시겠지요~~?
하오나~~
올라 가시는 데만 급급 하시면
밑의 모르는 선하고 가엾은
사람들은 밑으로 땅 파고 들어 갈일 밖에는
없는듯 하옵니다~~
보아 주시기를 바랍니다~~
지금의 발전은 유래 없었던
급격한 발달과 발전으로
세상에 자리 하면서 자신들을 세우고 있습니다~~
허나~~세상은 조용하지 않고
개개인들의 입김과 불만으로
혼란의 지경까지 온듯 하옵니다~~
읫 분께서 경쟁의 시대라
빠른 걸음으로 가신다면
그밑의 수행원들은 윗 분께서
신경 쓰지 못 하시는 곳들을
챙겨 안아서 같이 공생 할수
있도록 살펴 주셔야 되실 분들이라고
생각 되옵니다~~
그래야 발전과 발달이 되더라도
어느 한곳의 한 사람의
불평과 불만이 줄어드는 그런
낙오자가 없는 세상이 펼쳐지는것
아닐까 하는 소견 이었습니다~~^^
물론~~다 똑같은 평등은 있을수
없는 것 이오니~~
못 가진 약한 분 들도 불평 불만으로
세상 앞에 딴지 거는 행동은 자중 하시는
예쁜 모습으로 어찌 하면
지금의 어려움을 헤쳐 나갈수 있는가~?로
노력 하시고 찾아 보시는
발걸음으로 걸으셔야 행복하고
탄탄한 안정권이 기다려 주지
않을까 하는 소견 또한 올리옵니다~~^^
우리는 그동안 너무 밟고 밟히며
살아 오지 않았는가~~?
여겨 지지 않으시는지요~~?
컴 주인 등장~~^^
좀 있다가 다시 오겠습니다~~^^
살아온 날들보다
살아갈 날이 더 많아지고
길어 졌으면 하는것이 이 세상
모든 이들의 바램 이시고
소망 이실듯 하옵니다~~^^
한 꺼번에 크리스 마스 선물 꾸러미
풀어 놓듯이 한 번에
모든 것을 풀어 놓는 다면
너무 많은 선물들의 종류로
어느것이 나의 것인지~
어느것을 선택 해야 할지~
모르는 우리들은 그저
눈에 보이는 욕구로
속안의 내용 보다는 겉 모양의
크기나 모양 아님 색깔~
뭐 이런것들의 현혹에 빠져 허우적 대고
그 허우적임으로 인한 후유증 들로
인해서 다시 자신들을 피곤하게
움직여 주어야 하고~~
해결 되지 않는 되풀이 되는
돌고 도는 현상들로 인생을 즐거움 행복함의
참 맛을 모르고 대충 살다 인생 마무리 짓는
현상들이 대 부분 이라고 느껴 왔습니다~~
아픈거 좋아 하시는 분들 한 분도
안 계실듯 하옵니다~~
왜 아픈 건지~~를
알아야 하는데 아프면 무조건 병원 약
뼈 빠지게 버신다면서요~~?
뼈 빠지게 벌어서 병원비 약값
가격이 저렴 하기나 합니까~~?
못 가지신 분들은 이리
벌어서 남들 즐기는 것 하나 못 해보고
이런식으로 지출 하다 세상 좋은거
하나 느껴 보지도 못 하고
마무리 하시는 분들 많으시지요~~?
왜 이런 현상들로 같은 사람으로 태어나서
허덕이는 삶들로 마감을 해야만 하는지를
우리 모두 다~~같이 생각해 보고
다시 걸어 보면 안 되실지 하는
(감히 시건방 이시라 하셔도 할수 없습니다~~
건방 떨자구 올린글 아닌것은 명백함 이오니)
간절한 소망 소견 올리어 보옵니다~~.
밑에 계시는 없는 사람들 로부터
좋은 말씀 덕담을 들으시는 어르신들께서도
마음의 따스하신 눈물로 온 몸 좋은 기운으로
훈훈해 지시고 더불어 단단한 강대국의
기본으로 확실히 서실수 있으시고
어르신들의 노고도 기분좋게 보장 되실수도
있는 것 아니시온지요~~?
혼 내시는 어르신들 계시다면 달갑게 받겠사옵니다~~.
하지만~~
지금의 현상 이옵니다~~
아무도 다치지 않으면서 갈수 있는
방법으로 다~~같이 가보오심이
현명하신 처사 인줄로 아옵니다~~.
대한민국과 북한이 혼란스러우면
다른 외국들은 우리나라와 북한을 진심으로
안아 줄 나라가 과연 몇 개국이나
되올지 한 번 생각들 해 보셨는지요~~?
어느 누구도 다치시는것 원하지 않사옵니다~~.
이 좋은 봄날~~건강들 잘 지켜 안으시기를
바라옵니다~~간절함 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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