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 남동생이 두아이의 아빠가 되었어요.
조카가 세살인데 저희집에 오더니 코코몽을 틀어 달라더군요.
굉장히 좋아 하더라구요.
3월초에 동생을 봐서 찬밥 신세가 된 조카!
남동생은 주말 부부이고 집이 시골이라 엄마랑만 생활하다
올케가 힘들다며 어린이집에까지 가게된 세살된 조카!
아이가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아빠와 즐거운 시간 보내게 해주세요.
코코몽 놀이 동산 신청합니다.

코코몽 녹색 놀이터 신청합니다.
이유미
2012.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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