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몽 녹색 놀이터 신청합니다.
이유미
2012.03.21
조회 59
막내 남동생이 두아이의 아빠가 되었어요.
조카가 세살인데 저희집에 오더니 코코몽을 틀어 달라더군요.
굉장히 좋아 하더라구요.
3월초에 동생을 봐서 찬밥 신세가 된 조카!
남동생은 주말 부부이고 집이 시골이라 엄마랑만 생활하다
올케가 힘들다며 어린이집에까지 가게된 세살된 조카!
아이가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아빠와 즐거운 시간 보내게 해주세요.
코코몽 놀이 동산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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