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는 좀 쌀쌀했지만
지금은 봄이 가까이에 왔음을 느끼게 합니다.

아마도 이 꽃샘추위가 지나면
봄은 우리 곁으로 성큼 다가 오겠죠?

유영재의"가요속으로"모든 청취자와 제 아내와
함께 듣고 싶습니다.

■신청곡

-김세화- 단 한 사람
-조경수- 행복이란
-이승철-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김범수- 하루
-임재범- 고해

매일매일 좋은 방송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