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었니...
황계숙
2012.03.21
조회 66
음악치료라고

영재DJ님의 목소리와

음악으로 제 우울한 기분과 상처를 씻어주는거 같습니다.

앞으로도 저같은 상처입은 영혼들에게

좋은 음악으로 치료해주세요.

잘 듣고 있습니다.

오늘도 가벼운 마음으로 퇴근할수 있을거 같습니다.

더불어 저에게 이런 음악적 치료를 할수 있게 추천해준

박상인 언니에게 감사를 표합니다.

언니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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