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둘을 둔 직장맘입니다.
아이들 소풍갈적마다
"엄마, 엄마도 다른 엄마들처럼 명예교사하면 안돼?"
"응? 딱 한번만..." 요즘은 조금 덜하는데 이번엔 작은녀석이
따라하네요.
좋은 추억 같이 하고 싶어요.
저에게도 차례가 오면 줄서볼께요. ^^

**코코몽 녹색놀이터 신청해 봅니다**
앤셜리
2012.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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