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 둔하니 몸이 바쁩니다
김이숙
2012.03.21
조회 72
휴;;
어렵게 초대권을 선택 받았습니다..
그날 사실 넘 구리구리 한날 이었는데..
갑자기 하늘을 날듯 좋은 감정을 어떻게 표출해야 할지 모르겠더라구여..

순간..번득이며 어두운 구름이 머리에 떴습니다..
아차!!
주소를 잘못 적은거져;;..바보~멍텅구리~말미잘~참새머리~
저녁내 머리를 짜며 아는 인맥에 인터넷까지 뒤져 해결 방법을 찾았습니다

푸하하~
오늘 오전까지 그일을 마치고 오빠 방송 듣기 전까지 확실히 다잡았으니
이젠 꼭받아서 그날 오빠 보는 날만 남았내요^^
다행이다^^..

오빠는 저 같은 실수 안하시져?..

신청곡
행복을 주는 사람- 해바라기
나는 행복한 사람-이문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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