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안의 어르신이신 사촌오빠를
갑작스레 떠나 보내고
시리디 시린 마음으로 돌아왔습니다
산으로 둘러쌓인 아름다운 경관을 보며
슬픔을 억누를수 없었습니다
삼일 내내 안타까움과 슬픈마음 으로 지내다가
돌아와보니
또 다시 삶이 계속 되는군요 ~~
'People are born, people die, life goes on'
(사람들은 태어나고 죽으며 삶은 계속된다)
이 자연의 섭리를 어느누가 반론을 제기할수 있을까요 ?? ...
하루,하루, 감사한 마음으로
겸허한 마음으로
지내려고 노력 하겠습니다
* 오현란 -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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