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희님의
그대생각
바야야..
봄과 가까운 노래인 듯.. 자주 나오는군요.
오늘같이 흐린날 보다는 햇살 비추는 날 자주 나오죠.
세상은 어울림의 미학인 것 같습니다.
이번 생음악전성시대에선 정수라님이 초대안되었네요.
오랜만에 정수라님의 '사랑했지만' 듣고 싶네요.
노래잘하는 아이돌가수 태연의 '만약에' 도 듣고 싶어요.
늘 잘 듣고 있습니다.
오늘은 시래기 삶은 것 겉껍질 까면서 듣고 있네요.
지루한 집안일하면서 듣기 좋은 방송..
처분만 기다립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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