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등1학년에 입학한 지혜의 이가 다 썩어서 빠지고 새로 나오는 이도 거무튀튀합니다.
지혜야~~밤에 잠자기전에 꼭 이를 닦고 자야해.
예*^*^^*아줌마,,,,^*^*
지혜가 초등입학한다고 교회 목사님이 책가방과 신발주머니를 사주셨어요.
지혜엄마가 이 이야기를 가게 올때마다 말합니다.
가게 커피자판기에서 한잔 줬더니만 매일 아침마다 지혜를 등교시키고
8개월 지혜동생을 등에업고 저희 가게에 들렸다 갑니다.
지혜엄마는 약간의 정신지체로 정부보조금으로 생활합니다.
자신의 이를 관리를 못하고 지혜의 이도 관리를 못하고 있어서
다 썩고 있어요.
지혜엄마~~아이가 이를 다 갈을때까지 치과를 매일 다니면서
의사의 처방과 치료를 받아요.
대답은 예^*^*^*그럽니다.
해오라기^*^사랑은 받는것이 아니라면서
이안^*^*물고기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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