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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침의 눈을
화사한 꽃으로 미소 한번 지어 보고~
귀는 향기로운 음으로 채우며
한칸 한칸 그득 이며 채우고 있습니다~~

세상의 흩 뿌려져 내리는
먼지들이 화려한 ~향긋한~
꽃 잎들로 뿌려져 내린다면
이 땅위의 사람들 마음속은
지금 보다는 많은 고혹의 향들을
뿌려주며~ 풍겨 주며~ 그리 살아갈수
있을지요~~?

어느 곳 어느 한 귀퉁이의
암흑들이~ 찌그러진 곳들이~
펴 질수 있을까요~~?

꽃이 싫었던 것이 아니라~
아름답게 예쁘게 피어나
한 철도 다 채워 보지 못하는 그 꽃의
생명력이 아련한 슬픔 같아서
곁에 두고 싶지 않았었지요~~

우울한 구슬픔은 별로 거든요~~^^

그래서 많이 아주 많이 까불며
살고 싶어 한 저였는지 모릅니다~~^^

소심한 분들은 저의
장난을 무서워 하시는 분들도
계시 더군요~~^^
남을 해 하지 않는 장난은 서로간의
유쾌함을 형성 해줄수도 있다라고
혼자 착각하며 살은 인생 일수도 있겠습니다~~^^

태어 나면서 부터
고독을 주전부리 감으로
곁에 두고 살아온 시간 만큼
그래서 조용함이 아닌
어색한 적막감은 참지 못하는
그런 유쾌한 상쾌한 분위기를
지향하는 한 사람입니다~~^^

그래서 처음 보는 사람에게도
거리낌 없이 농담도 건넬수 있으나~
요즘 처럼 철저한 개인 이기 사회 에서는
지붕 모 쳐다보듯 쌩뚱 거리는
촌 스럼의 시대 이더군요~~^^
그래서 많이 자중 하고 자제 하고
사는 편 입니다~~^^

아픈 사람이 참 많은 시대~~
병원 가면 수~~운 아픈 사람들 집단 장소~~
닥터(털)들은 안 아플까요~~?^^

닥터(털) 들도 아픈 분 많을 거예요~~
모르긴 몰라도~~

아픈 분들~
약으로 수술로만 고쳐 주려 하시지 마시고
요즘 병원 시설 청쾌 하게 아~~트로
잘 매만져 놓으셨던데요~~
그에 발 맞춰서
갖은 돈 벌이 코너만 입점 시키려 하시지 마시고
비싼 병원비 내고 있는 환자들을
위해 병원의 서비스 차원의 부대 시설도
균형 있게 만들어 놓으셔야 되시는것
아닌지~~?
그래야 환자 분들도 좀 손해 보는 듯한
서운함들이 줄어 들지 않을까~~?
하는 개인 소견 올립니다~~^^

이를 테면 ~
따스한 정원의 모델을 빌려와~
병원의 한곳에 아늑한 화원을 마련해
거동할수 있는 환자 분들에게
물도 주어 볼수 있게 하고~
갖은 화분들과 화초들을 가꾸어 보며~
마음을 치료하며 다스릴수 있도록
해주면 완치 되는 시간을 앞당겨 볼수도 있는~
닥터(털)들의 수고로움도 더 좋은 효과로 나타 내어 볼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 이옵니다~~^^

치료도 좋은 효과 이지만~~
아무리 뛰어난 기술의 효과라 할 지라도~
마음이 그 기술을 인정 하려 들지 않으면
치료에는 아주 안 좋은 방향으로
결과를 자아낼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을 그 전부터 많이 해 왔었습니다~~

닥터(털)분들도
늘 연구에만 몰입해 인생이
행복한지~꿀꿀한지~도 모르고
그저 기계처럼 수술로 인생 탕비 하시는 그 분들~~^^
그 분들도 참 많이 불쌍하신 분들 이시지요~~^^
해서 그 심란함을 독한 술로들 많이 풀어 내신다고
알고 있습니다~~^^

병원에서 독한 알콜로 온 몸 마비 시키고~~
밤에는 독한 술의 알콜로 마비 시키고~~
남는 인생살이 인지 한번 되묻고 싶어 지는
심한 욕구의 장난끼~~^^
또 발동~~시작~~^^(자중자중)
어찌보면 젤로 불쌍한 분들 일수도 있겠지요~~?
원없이 사람의 혈액을 매일 보시고 만져가며 사셔야
되는 분들 이시잖아요~~^^

의학 발달도 중요하지만~
닥터(털)들의 고충도 헤아려 주셔야
좋은 기운들로 환자들 에게
더 좋은 혜택을 주실수 있는 분들~~.

아담하게 좋은 음악과~
따스한 영화들로 마음의 심리 치료 효과로도
잘 다스려 볼수 있도록 아늑한 공간도
마련 해 보시는것도
병원의 더 나은 발전을 위해서 알맞은
투자 일수도 있겟습니다~~.

더불어서 그에 맞는 일자리도 제공 해 줄수 있지 않겠습니까~~?
젊은 사람들 일자리 없어서
백수 왕자 공주님들이 많아졌다고
걱정들만 늘어 놓으실게 아니라~
요기 조기서 이 방향 저 방향에서
생각하고 기회를 만들어
자꾸 일자리 창출을 만들어 주셔야
손 놓고 지내는 왕자 공주들이
줄어들지 않을지요~~?

틀에 박힌 고소득 만을 위한
투자자들과 임원들을 위한 뻔한
일자리 말고요~~^^(또 쥐어 뜯길 소리~~^^)
그러시거나 말거나 이젠 제가 쥐어 뜯을 겁니다~~^^(농 입니다~~^^)

여러 방향에서
조금만 생각의 방향을 전환 시킬수만 있다면
노는 손들이 부족 해 질만큼
참 많은 기회의 시간 이라 봅니다~~^^

권위만 잔뜩 끌어 안고 계시는
어르신들에게 이 봄 햇살로
봄의 왕자들로 변신 시켜 드렸으면 좋겠다~~^^
라는 개인 생각~~^^
그래야 젊은 이들의 마음도 헤아려 볼수 있으시고~~
더 나은 더 좋은 세상으로
변환 시켜 나아가실수 있으시죠~~^^

오늘의 까붐은 여기서 앤딩~~^^

디제이님~~
단단히 삐졌습니다~~
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