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생긴 누나에게 노래 선물을
홍태선
2012.03.23
조회 109
이곳 당진은 봄을 재촉하는 봄비가 촉촉히 내리고 있네요....
요런날은 제가 좋아하는 남양주 못생긴 누나랑 커피한잔 해야 하는데^^
남양주 못생긴 누나한테...양현경의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하나요"
들려주고 싶네요^^
남양주 못생긴누나...근무중일텐데.....고생하고....힘내라...아자아자^^
...............당진에서 똥강아지 태선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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