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하해주세요..
성양경
2012.03.23
조회 134
안녕하세요..
두아이의 엄마로, 한 남자의 아내로, 늙으신 노모의 딸로, 또 한 여자로
열심히 살고 있는 동생, 오경이의 생일날입니다.
많이 많이 축하해 주세요...
신청곡 들려주시면 동생이 아주 행복해 할것 같아요..
들려주실거죠?
신청곡 -- 1. 박지헌 : 보고싶은 날엔...
2. 김동률 : 아이처럼..
3. 재중 : 지켜줄께..
4. 럼블피쉬 : 비와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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