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어르신들
송옥경
2012.03.22
조회 89
어느덧 어르신들과 일한지 일년이 되가네요^ 마음에 병이 와서 똑같은 말을 여러번 해도 너무 예쁘신 어르신들을 모시고 송영을하면서 이방송을 매일 들어요 . 어르신들을 대신해 신청곡 들려 주세요 .이미자님에 섬마을 선생님이나 꾀꼬리같은 목소리로 노래를 넘잘하시는 최백란 어르신이 좋아하시는 선창 꼭좀 이왕이면 어르신께서 다들으실수있게 4시30분에서 5시 사이면 넘넘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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