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셔요..
늘 소리없이 듣기만 하다..
조금은 시간이 되어 이렇게 흔적을 남기네요.
오늘이 삼짇날이라고 영재님이 말씀을 하셔서 알게 되였네요.
영재님 공연을 찾아 가는것이 행복하고 즐거움이 였는데..
올 해는 몸이 아퍼 신청도 못 했답니다.
이 방송을 좋아하는 청취자들과 같은 공간에서 느끼고 싶었고..
참석 못 했던 분들을 위헤..
제 블로그에 올리는 것도 기쁨이 였는데..
정말 아쉬움이 많이 남지만..다음으로 기약하면서..
공연을 할 떄면 과천에도 꽃들이 영재님을 즐겁게 반기겠죠.
이 번 과천 공연도 행복한 시간과 성공적으로 방송을 마치시길~~
오늘도 좋은 선곡과 건강하신 목소리에 감사드립니다.
수고 하시고 즐거운 오후 되셔요.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