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을 하고선
이동근
2012.03.23
조회 60
제일 먼저 방에 들어왔습니다.
비가 내리는 금욜 오후 한주간의 피로가 내리는 비에 씻겨 갔으면 하는데...
정신없이 지나간 시간에 감사하는 마음과 고마움이 교차하면서
듣고싶은 곡이 있어 적어 봅니다.
내일은 황사가 내리는 송도 하늘이겠지만,
운전하며 들을성 싶네요.
멋진 목소리 쭉 함께하시길 바램하면서...

배따라기: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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