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아버지께 , 참 오랬동안 글한번 쓰지못했네요 .
박수연
2012.03.26
조회 78
어머니 아버지께 , 참 오랬동안 글한번 쓰지못했네요 .

항상 옆에서 늘 웃어주시면서 , 꿋꿋이 응원해주시는 부모님 감사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세글자가 어머니 라고 하네요 ..

항상 어머님의 그 사랑,, 되새기게됩니다.

세상에서 가장 힘든 세글자 아버지 ..

많은 책임감들 끝에 자신의 건강조차 돌아볼수있는 여유도 없는채, 가족들을위해

힘써가시는 아버지

정말 사랑합니다. 앞으로 더많이 표현하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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