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오늘에야 가입했네요
항상 폰으로 사연보냈는데..아직 독수리입니다
멀리있는 우리큰딸 이 많이아프다는소식을 듣고 하루내 아무것도할수없네요
갈수도없고 아직허리수술로긴비행을할수없어서..
서로다른문화도다르고 언어도다르고 그래도 자기와이프가 아픈지가10여일이지났는데 몰랐다는 말이 밉기까지합니다 아이낳을때도 많이섭섭하였는데
몸조리라는것도없이 앉지도못하고 손목을제대로쓰지못하는 딸을보면서 많이울었는데..어찌합니까
말이통하지도않고..정말 답답합니다
조용필 타인 듣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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