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스~~무~~울~~두~~울~~^^
박채원
2012.03.28
조회 92

~~~
좋은 아침입니다~~^^
많은 분들은 어떻게 이 아침을
준비하시고 계신지요~~?^^
출근 등교 등등~~으로 바쁜 초재기
걸음들을 만발 중 이신지요~~?^^
피곤에 젖어 물기에 젖어 있는 타올처럼
늘어진 몸들 이실지라도
기분좋은 상상들로 머리속에 환한 그림들로
뽀송한 타올의 쾌척함으로 하루를
열어 보시지요~~?^^
선택은 어느쪽이든 본인들의 것~~^^
기운들 내시고 즐겁게 하루라는 친구를
자존심 안 상하도록 잘 지켜 안아줄것이 우리의 임무~~^^
이 땅에 생존 해야할 기본 원칙~~^^

힘들다 힘들다 하면 몸도 따라 같이
그에 충실해 진다는 것을 잊지 마시고
즐겁고 기쁘게 생활 하시기를 바라옵니다~~^^

저두 한 일년동안 그냥 제 몸을 구석에
방치해 놓고 꼴짓하며 지냈었더니
글쎄요~~온 몸의 기운이 갖은 안 좋은 것들로만
가득차 절 지배 하려 들더군요~~^^

좋은것 나쁜것 둘중에 어떤것을 사람들은
갖고 싶어 하고 그것을 향해
최선들을 다하려 할까요~~?

선택은 오롯이 본인들의 것~~^^
더불어 오는 결과도 오롯이 본인들의 몫~~^^

푸른 하늘을 보시고
예쁜 꽃과 나무 산 물들을 보세요~~^^
스트레스 에는 그것 감당해낼 만큼의
다른 것 없습니다~~^^
그래도 해소가 안 된다면
조명 반짝여 주는데 가셔서
음탕하게 말고 오로지 자신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서 조명 밑에 가셔서 열심히
춤을 춰 보세요~~^^
스트레스는 순식간에~~어디론지~~쉬~~익~~
사라져 버린답니다~~^^
여기서 음탕이 같이 동반한다면
스트레스는 도루묵~~^^(도토리 묵이 아니고요~~)

저두 요즘 조명 한번 받으며 크레이지 되고 싶은데
쩐이 없어 놔서~~^^
누가 좋은 일 하신다 생각 하시고
저 공짜로 들여 보내 주신다면
그 스테이지 아마 녹을지도~~^^

기분 좋은 하루들 보내세요~~^^

이제 나라의 중요하고 큰 손님들의
시간이 앤딩 되어진것 같으오니~~

엊그제 천안함 사건 2주기 였습니다~~

잊자 잊어지고 생각하자 해서 생각 되어지는
그런 우리나라의 안팎 사건들 이었나요~~?

세월의 세상의
인간이란 존재 아래 사라질수 없는 욕망과 탐욕들로
인해서 어~~하다 어이 없게
유명을 달리 하신분들이
한 두분 이실지요~~?

지금도 생생하지요~~.
하오나~~
나라의 어르신께서 일을 추진하시는 과정 중이라
그에 맞는 몸가짐으로 먼저 수습 할일들을
수습 하시고 난뒤~~
늦는것 인지요~~?

여기저기 개개인들의
개념들이 각자인 이 세상에서~~
그래도 발마추어 나가야 할 일들이
어느것이 먼저 인지를 논하는것이 순서 아닌지요~~?

내 가정 안이 시끄럽다고
손님이 오셨는데도 그 가정문제부터
해결하자고 손님 무시하는 처사가
예의에 맞는 처사 일지요~~?

강요가 아닌 수순으로 절차를 밟아 가자는
그런 생각을 전해 올리는 것 이옵니다~~.

요번 한~~겨울~~
징그럽게도 소름돋을 만치 싫었던
겨울 이었습니다~~

그래도 죽으라는 뜻은 아니었는지~~
어떻게 어떻게 잘 견디고 일어 났습니다~~
제일로 컸었던 힘은 다신 찾지 못할것 같았던
사랑을 봄이 오는 것처럼~~
그리 곱게 찾아 안을수 있었던 것이
제일 큰 힘 이었습니다~~^^
그 사랑이 누구 실까요~~?^^

그동안~~
늘 음성으로 그리 만났었던 그 사람~~^^
몰랐었지요~~?
근데 혹독한 겨울을 끝내고 난뒤에
봄의 새싹처럼 가슴에서 어느덧 싹을
틔우고 있었더군요~~^^
저 바~~보 맞아요~~^^
제가 인정 합니다~~^^
볼것 못 보고~~
들을것 못 듣고~~
마냥 철부지 마냥 뛰어 놀던 바~~보~~^^

그 사람 얼굴만 보구 있으면
나두 모르게 함박 웃음이~~^^
무슨 그리도 예쁜 웃음을 지니고 있는지~~^^
그것도 남자가~~^^
복이 많은 사람 이시지요~~^^
그 웃음에 반하지 않는 사람은
간첩~~?^^

천안함 올리다 제 사설이 좀 길었습니다~~^^

천안함~~???
억울 하신 분들을 위하여
해결 보아야 한 다면~~

으쌰 하시지 마세요~~.
으쌰로 해결 볼일은 단 한가지도 없습니다~~

우리나라의 북한 접촉을
가장 먼저 시도한 당이 과연 어느당 이었을까요~~?
어느 정부때
북한과의 접촉이 이루어 졌을까요~~?

과연~~
김정일의 단순 도발 이었을까요~~?
그 도발이 김 정일의 일방적인 판단만
있었을까요~~?

북한과의 접촉시 그 시절 정부의~~
우리나라 군 부대의 체계와 어느 계파의 군부대가
장악 하고 있었는지~~
하나하나 전으로 되 돌아가
살펴 보시면 아마 어림잡아 실마리가
잡히지 않을까 하옵니다~~.

이 실마리가 잡힌다면
아마 이번 선거때 큰 바람이 불어
모든것이 바로 잡힐수도 있지 않을까요~~?
세상의 모든 거짓들은 가릴수록
더 커져만 가고 그러다 자신들이 감당 못해
절로 자동문처럼 열려 다 튀어 나오기
마련 이라고 보옵니다~~.

자신들의 욕망을 채우기 위해서
거짓과 가식들 위선으로
한 사람 한사람의 생명은 파리 보다도
못한 세상인줄 몰랐습니다~~.

그렇게 까지 사람들의 마음이
나약한 지경에까지 도달해 있는줄
몰랐습니다~~.

그래서 제가 느~~을 강조 했었던
사실이 하나 있습니다~~.

아무리 바닥을 기고 있는 현실 일지라도
자신을 버리지 마시고 거짓을 가까이 하시지 마시고
양심을 버리는 사람의 기본의 틀에서
떠나지 말아 달라는 의견을 종종 올렸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 틀에서 벗어나면
이 세상의 기준은 사라져 버리고
그저 사람이 아닌 기계적인 인조 인간들의
숨들만 허공에서 허우적 대는 세상이 될겁니다~~.

없어서 업신 여김 당하고~~
약해서 나뒹굴어 지고~~
설 곳이 없어 숨들이 나약해 끊어져 버리고~~
이런 세상에서 어떤 좋은 세상이
태어 날수 있을지요~~?

그래서 없을수록 몸과 마음은 정갈 해야
한다고 오늘도 강조해 올리는바 이옵니다~~.

지금 당장 없다고
기운 잃지 마세요~~.
돈은 다~~제 자리로 자기가 갈야할 곳에
가는 세상이 옵니다~~.

자신안의 그릇은 종지인데
그 종지안에 거액들이 들어가 있다면
그 돈은 어떻게 될까요~~?

종지안에 들어갈 돈은 아~~주 조금의 양 빼고는
다른 어두운 곳으로 흘러가 버리는 것이죠~~.

우리 남자 분들~~
갑자기 돈 많아 지시면
두~~세집 살림 살이 차리시느라고
정신들 없으시잖아요~~?^^
그 현상과 똑같다 보는 사람 입니다~~^^

조강지처는
니가 언제 여자 였느냐 라는 처사로~~
뒷 방 신세들로 전락해 버리고~~.
그 조강지처 덕에 남성 자신들이 성공한줄도
모르고~~!!^^
자연스레 조강지처님 들께서는
무슨 생각들로 이 한세상 살아들 가실지요~~?
바로 한 이죠~~.
그 한들이 사라지지 않는다면
앞날들이 잘 될까요~~?
아님 잘 안될까요~~?

본인들의 판단을 요하는 선택~~^^

돈은 건전하게 거룩하게
사용되어 져야 하는 신성한 것중
하나 이라 보옵니다~~.

참 사람은 세상을
만들수 있습니다~~^^

그 세상은
단단하게 이뤄 질수 있습니다~~^^

그 단단한 세상속에서
살아 가는 살아 가야할
우리들은 가슴에 어떠한 것들로
가득 채우며 살아 갈수 있을까요~~?^^

그것은 바로 해도 해도 모자랄
사랑~~기쁨~~행복~~입니다~~^^
이 세가지면 평화는 자동으로 따라와주는
선물의 부록 아닐지요~~?^^

돈은 가슴이 어두우면
안 들어 옵니다~~^^
가슴이 어두우면 머리의 용량과 회전 또한
멈추어 지기 마련이죠~~^^

고로~~
돈은 어둠 보다는 밝은 빛을
좋아하고 사랑한다는 결론 이옵니다~~^^
이건 저 혼자만의 주장이라 할 지라도
강조 거듭 강조 강요 하고
싶은 유일한 대목 이옵니다~~^^

얼마나 살다 질 인생들 이라고
항상 전투적인 자세들로
세상을 대하고 사람들을 상대 해야
하올지요~~?

저 위에 계신 윗분들의 잠시
잊고 지냈었던 부재중 이었던
평정심들을 다시 찾아 오셔서
부디 원만한 세상으로 그리 만들어 주시 옵기를
간절하게 바라는 바 이옵니다~~^^

그리 올라 가시면
더 많은 국민들의 존경심과 지지들로
어르신들의 공이 더욱 빛나시지 않을까
하는 소인의 소견 이었사옵니다~~^^

저 죽도록 미워 하시는 어르신들께서도
계시겠사오나~~
어찌 하옵니까~~?
약한 사람들 그냥 나뒹굴게 그저 바라만
보고 있을수는 없지 않사옵니까~~?

궂이 길을 택해야 한다면
전 밝은 길을 택하려 합니다~~^^
전 어둠은 암흑은 싫거든요~~^^
그리고 거짓은 몸서리 쳐질 정도로
안 좋아 하거든요~~!!^^

오늘 하루도
오는 봄을 위해서
열심히들 반기실 준비로
따스하게 보내시기 바라옵니다~~^^

이 발언은 해도 되올지 모르겠사오나~~

우리 지난일들의 북한의 처사를
탓하지만 말고 앞으로 그런일 없도록
통일을 목적으로 한 그런 만남 말고요~~
(이미 순수한 통일은 물 건너 갔습니다~~개개인들의 욕심들이 꽉 차있는
거래여서~~!!)
김정은이 자신의 북한과 자신의 국민들을
잘 이끌어 나가면서 이 세상과
같이 발걸음을 할수 있도록~~
그리 유도의 문을 열수 있도록 도와 주는 것이
우리나라와 세계를 위한 길이라 생각 되어 지는데요~~?

쫌 길~~~었습니다~~^^

사랑은 사랑을 사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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