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충남 온양에 사는 이인순인데요..
봄 꽃도 생기있게 기운차게
올라와서 어여쁜 봉오리 방긋방긋 피우는데
우리 회사 직원들도 얼굴에 방긋한 웃음 드리고 싶어
녹색지대에 "그래 늦지 않았어"
박정운에 "먼훗날에"신청합니다..
우리 직원들 등짐지고 지하고 옥상이고 어느곳이든지 말씀하시면
배달해 드리는 힘든 직업이네요..
유영재님 간절하게 부탁합니다..
봄이잖아요...^^*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