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번째 서방님 생일을 축하 하면서...
이옥희
2012.03.27
조회 73
27년차 주부입니다.
서방님 생신상을 집에서 손수 차려줬습니다.
매운탕,잡체,갈비, 전 묵도쑤고 ..
몸은 고되고 힘들었지만 다 맛있게 먹어줘서 보람 있었습니다...
서방님 좋아하는 노래 신청해 봅니다~
현진우 고로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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